라이관린, 진정 만찢남? “부메랑 들으면서 행복한 한 주 보내요”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라이관린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 라이관린의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라이관린] 우리 워너블 이번 주도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관린이와 함께 부메랑(BOOMERANG) 들으면서 행복한 한 주 보내기로 약속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한 표정과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라이관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우윳빛 피부와 함께 남성적인 매력이 네티즌의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짱 멋있다!!!”, “부메랑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관린은 2001년생의 아이돌 가수다.

한편, 하성운, 윤지성, 이대휘, 라이관린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3일 한 매체에 의하면 라이관린을 비롯 하성운, 윤지성, 이대휘는 지난 2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시즌2 첫 녹화에 참여했다.

이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