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얼마 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미친 볼륨감'이란 표현으로 화제가 됐던 지나의 광고 촬영 사진이 다시 이슈가 됐다.
당시 촬영됐던 사진의 원본과 함께, 최종적으로 보정을 거쳐 광고에 사용된 사진의 비교 컷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아래 사진의 첫 이미지는 광고 촬영 당시에 찍은 사진으로 이 사진이 화제가 됐으며, 가운데 사진은 당시 카메라에 촬영된 원본이다.
우측의 광고에 사용된 이미지는 보정을 거친 것이라 한다.
네티즌들은 보정 전후에 거의 차이가 없다며, 지나의 몸매에 대해 놀라워했다.
게시물을 올린 이용자는 보정 전후 종결자란 표현을 사용하면서 지나의 몸매의 완벽함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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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4/25 16:42 송고  |  Report@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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