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하하가 ‘무한도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과거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만~~~~~ 형제들~~~ ㅎㅎㅎㅎㅎㅎㅎㅎ 화이팅!!!! 감사한사람들... 가봅세!! 야만!!!! 무한~~~~!!!!!! #도전을 외쳐줘요...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양세형,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김태호PD와 함께 카메라를 응싷하고 있다.
특히 ‘무한도전’ 팀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친분을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도 언제 본방사수~무도 무도 화이팅♡♡”, “양세바리 ㅋㅋ”, “하형님ㅋ김태호pd님 무도 그만두시면 그동안 당한 몰래카메라 속이기 등등 복수ㄱㄱ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종영한 MBC ‘무한도전’은 2006년 5월 6일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2018년 3월 31일 563부작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보고싶다 친구야 마지막 이야기’로 다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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