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건반 위의 하이에나’ 슬리피의 분위기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ST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는 낮은 담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와 달리 포스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슈트 무어.. 슈트ㅠㅠ” “길이가 다했다” “미쳤다........ 멋짐이란 것이 폭발했다 #비율 깡패 #비율 천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슬리피는 2008년 언터쳐블 싱글 앨범 ‘It`s Okay’로 데뷔했다.
지난달 2일 그는 첫 번째 미니앨범 ‘IDENTITY(아이덴티티)’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슬리피는 ‘건반 위의 하이에나’ ‘오늘도 스웩’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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