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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1주년 기념 앙코르 강연, 유홍준 교수의 흥미진진 ‘추사’ 스토리

  • 김노을 기자
  • 승인 2018.04.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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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추사 김정희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4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에서는 유홍준 교수가 지난주에 이어 ‘원조 월드베스트 추사 김정희’를 주제로 강연한다.

유홍준 교수는 유배 생활 내내 추사를 힘들게 했던 것은 반찬 조달이라고 말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학생들은 “구기 국수, 회, 전복 등 제주도에 맛있는 음식이 많지 않느냐”고 묻자 유홍준 교수는 “예전에는 음식을 구하기가 어려웠다”고 답변한다.

유홍준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캡처
유홍준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특히 이날 강연에서 추사가 아내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추사의 편지에는 ‘제주도에 김치를 보내줘도 너무 쉬어서 먹지 못한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었는데, 이를 본 딘딘은 “지금이었으면 홍진경이 쉬지 않는 김치를 보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주년 기념 앙코르 특집 마지막 이야기, 유홍준 교수가 들려주는 ‘원조 월드베스트 추사 김정희’ 강연 2탄은 오는 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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