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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황정민, 열혈 사회부 기자로 변신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1.04.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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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탄탄한 연기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배우 황정민이 이번엔 기자로 돌아왔다. 특종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은 베테랑 사회부 기자 ‘이방우’를 통해 대한민국의 진실을 밝힐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황정민,
진실을 밝히기 위해 몸을 던지다!

악독한 조폭부터 순박한 시골 노총각, 비열한 경찰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관객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아온 배우 황정민. 그가 이번엔 특종에 목숨 건 사회부 기자로 돌아왔다. <모비딕>에서 그가 연기한 ‘이방우’는 다혈질에 까칠하지만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내 한 몸 희생하는 열혈 기자다. 그의 이러한 캐릭터 변신은 전작인 <부당거래>에서 승진을 위해 거짓 범인을 앞세우던 경찰 최철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라 더욱 주목할 만 하다. 황정민은 리얼한 기자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촬영 전, 국장급 기자들을 직접 인터뷰 한 것은 물론 현직 기자와 함께 직접 취재를 하며 이방우의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다. 또한 이전보다 날렵해진 몸과 트렌치 코트, 수트 등의 기자 느낌 물씬 나는 의상으로 사회부 기자로서의 변신에 방점을 찍었다. 더욱 뜨거워지고 날카로워진 배우 황정민의 변신은 벌써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열혈 사회부 기자, 대한민국의 진실을 밝힌다!

직감적으로 특종의 냄새를 잡아내는 이방우는 베테랑 사회부 기자다. 때로는 능구렁이처럼 몰래 경찰 수첩을 빼내고, 후배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다가도 사건의 실마리를 풀 때면 그의 눈빛은 날카롭게 빛난다. 게다가 자신의 허벅지에 칼이 들어오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취재를 감행하는 열정까지 갖추고 있다. 천상 기자인 그에게 어딘지 석연치 않은 발암교 폭발사건에 고향 후배 윤혁과 그가 가져온 의문의 문서들이 더해지며 이방우 특유의 ‘특종감각’이 발동된다. 손진기(김상호), 성효관(김민희)와 함께 취재팀을 꾸려 사건의 실체를 쫓지만, 다가갈수록 점점 거대해지는 실체는 그들을 서서히 위협해온다. 위선자 열 명을 죽이는 것보다 보통 사람 한 사람을 살리는 특종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던지는 이방우. 그의 모습은 기존 한국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기자 캐릭터를 그려내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모비딕>은 사건을 조작하는 검은 그림자, 목숨을 걸고 도망친 내부고발자, 그리고 진실을 파헤치는 열혈기자의 숨막히는 진실공방전을 담은 대한민국 최초 음모론 영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황정민의 완벽한 캐릭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모비딕>은 오는 6월 9일 개봉 예정이다.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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