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20일 크리스 헴스워스는 자신의 SNS에 “Trying out a new move here, its called “get smashed in the back of the head by the lip and dusted along the reef “ it’s so much fun , don’t try 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에서 역동적인 서핑을 즐기는 크리스 헴스워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크리스 헴스워스의 그림 같은 자태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환상적이다”, “몸과 바다가 하나가 된 것 같다”, “서핑의 신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측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 등 네 명의 배우가 야외 레드카펫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5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