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멀티 출루’ 추신수, 한혜진 연인 전현무와 판박이 외모…“어떻게 저럴 수 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그와 전현무의 도플갱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추신수가 한국 비정상 대표로 출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추신수를 본 비정상 대표들은 “어떻게 저렇게 똑같이 생길 수 있느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추신수는 “예전에 텍사스에서 뛸 때 성적이 부진했었다”며 “그때 ‘저건 추신수가 아니고 전현무가 한 거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시아 선수들과 경기할 때는 더욱 불타오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추신수-전현무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추신수-전현무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한편,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트릭스의 5구를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를 쳤다. 그는 해당 안타로 이번 시즌 4경기 전 경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진 3회 초 선두 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시즌 두 번째 멀티 출루 경기를 만들어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