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생생 정보마당’에서는 전주 한옥마을이 소개됐다.
전주한옥마을은 1930년대에 형성된 한옥촌으로 현재까지 약 700여 채의 전통 한옥이 남아있다.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조화가 어우러져 있어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관광객들은 화사한 한복을 입고 거리를 누빈다.
전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는 레일바이크.
폐선부지에 설치된 철길 자전거로 왕복 3.4km 거리를 20~30분 간 달릴 수 있다.
2인승 일반 20,000원, 단체 1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420에 위치해 있다.
MBN ‘생생 정보마당’은 월~금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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