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류현진이 2018 시즌 시작,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까.
류현진이 3일(한국시간) 2018 시즌 LA다저스서 첫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다.
이날 류현진의 상대는 애리조나의 타이후안 워커. LA다저스가 이번 경기 승리로 연승을 이어갈지도 주목해봐야하는 부분이다.
3일 경기를 시작으로 류현진의 등판일정에도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류현진은 5선발으로서 예고된 바. 마운드에서 활약에 따라 등판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한편 류현진 메이저리그 중계는 오전 10시부터 MBC스포츠플러스가 생중계한다.
그 한시간 전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메이저리그 시즌별 첫 승 경기 꽃길만 걸어라! RYU’ 특집 방송을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0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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