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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위거의 ‘마이원 앤 온리’ 5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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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헐리웃 최고의 여배우 르네 젤위거의 완벽한 남편을 찾기 위한 좌충우돌 여행을 그린 영화 <마이원 앤 온리>가 5월 19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한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르네 젤위거의 야심작!
뉴욕에서부터 보스턴 찍고, 피츠버그, 세인트 루이스 지나 L.A 입성까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좌충우돌 새남편 찾기 프로젝트!

<마이원 앤 온리>는 대책없이 긍정적인 생각만으로 세상물정 모르며 철 없이 살아온 앤(르네 젤위거)이 남편(케빈 베이컨)의 유별난 바람기에 가출을 감행, 새남편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르네 젤위거가 새롭게 내보인 야심작 <마이원 앤 온리>에서 그녀는 변덕스럽고 철 없는 엄마 ‘앤’ 역으로 완벽 변신해 리얼한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액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케빈 베이컨은 뉴욕 최고의 밴드 리더이자 앤의 남편으로 등장하고, <퍼시잭슨과 번개 도둑>의 로건 레먼은 엄마보다 더 어른스러운 둘째 아들 ‘조지’로 등장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뉴욕에서부터 로스 엔젤레스까지 그녀가 향하는 여행지마다 만나는 남편감들도 <데스티네이션5> 데이비드 코에너, <섹스 앤 더 시티> 크리스 노스, <윌&그레이스> 에릭 맥코맥 등 헐리웃 최고의 조연진들의 출연으로 영화의 맛과 멋을 제대로 살리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렇듯 <마이원 앤 온리>는 새남편을 찾아 떠난다는 독특한 설정과 코믹한 스토리, 헐리웃 최고의 배우들이 펼치는 열연으로 올 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완벽한 남편감은 어디에?
르네 젤위거의 다양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 포스터 공개!!

새로운 남편을 찾기 위한 르네 젤위거의 <마이원 앤 온리>가 그녀의 버라이어티한 표정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르네 젤위거의 새로운 야심작으로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이원 앤 온리>의 포스터는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 불리는 그녀답게 천 가지 다양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를 장식한 각각의 표정들은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런 표정을 짓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하고, 완벽한 남편감을 찾기 위한 르네 젤위거가 어떤 남자들을 만났을지 영화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았습니다!’라는 카피와 ‘르네 젤위거의 새남편 찾기 프로젝트’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까지 주고 있어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한 <마이원 앤 온리>는 그녀의 장기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로 야심 차게 돌아온 르네 젤위거와 독특한 스토리 구성, 코믹 요소 등으로 오는 5월 19일, 씨너스와 메가박스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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