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단공개 2018’에서 ‘사랑하니가 좋냐? 2018년 신상커플’을 주제로 명단을 공개했다.
2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8’에서는 김성주, 유은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018 신상 커플’을 소개했다.
8위는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만난 이준과 정소민 커플이 선정됐다.
이준과 정소민은 두사람 모두 학창시절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무용을 전공했다.
7위로는 5월에 결혼할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배우 한채아 커플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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