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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스 코드, 예매권 반값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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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많은 관객들을 매료시킨 <트와일라잇>의 제작사 써밋엔터테인먼트와 <2012><미션 임파서블 3><스파이더맨>를 흥행시킨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의 야심작 영화 <소스 코드>(원제: Source Code | 감독: 던칸 존스 | 주연: 제이크 질렌할, 미셸 모나한 | 수입: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배급: 시너지,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가 세계적인 소셜커머스 ‘그루폰 코리아’(www.groupon.kr)에서 영화 예매권을 반값인 4,500원에 판매하며 네티즌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다.

반값으로 즐기는 2011년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소스 코드> 소셜 커머스 ‘그루폰’에서 ‘반값’에 보자!!

요즘 20~30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소셜 커머스는 외식, 공연, 미용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쇼핑 트렌드이다. 2011년 최고의 기대작인 SF 액션 블록버스터 <소스 코드>도 이 트렌드에 동참, 세계적인 소셜 커머스 그루폰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반값에 해당하는 4,500원에 영화 예매권을 판매를 시작한다. 그루폰 코리아는 2008년 미국 시카고에서 설립되어 미국 전역 76개 도시와 전세계 45개국에 진출한 그루폰사의 국내 사이트로, 전세계에서 약 35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소셜 커머스 계의 1인자라고 할 수 있다. 4월 28일 목요일 오늘 새벽 0시부터 그루폰 코리아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소스 코드> 영화 예매권은 첫날 2,000장을 필두로 5월 1일 일요일까지 매일 1,000장씩 총 5,000장이 판매된다. 예매권은 1인 4매로 구매가 제한되며 맥스무비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11년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최고 기대작이라 할 수 있는 <소스 코드>와 소셜 커머스 업계 1인자인 그루폰 코리아의 만남은 국내 개봉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최강 SF 액션 블록버스터 <소스 코드>는 최첨단 기밀시스템으로 과거에 접속해 미래를 바꾸는 시공간 이동 프로그램인 ‘소스 코드’에 접속, 기차 폭발 사고로 죽은 사람의 마지막 8분 동안의 기억을 살려내 테러범을 찾고 6시간 뒤로 예고된 더 큰 폭발을 막아야 하는 지상 최악의 미션을 화려한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담아냈다. SF 액션 블록버스터 <소스 코드>는 <페르시아의 왕자><브로크백 마운틴>의 제이크 질렌할과 <이글 아이>의 미셸 모나한, <디파티드>의 베라 파미가 등 할리우드 톱 배우들의 열연과 더불어 데뷔작 <더 문> 한 편으로 관객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은 던칸 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미국 개봉 전부터 유력 영화 전문지 ‘엠파이어’가 ‘지금 당장 극장으로 달려가 보고 싶은 영화 TOP 10’에 선정했으며, 국내에서도 시사회 이후 영화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긴 마찬가지이다. 다음 실시간 개봉예정영화 검색어 1위, 맥스무비 본 예고편 인기 동영상 1위,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 맥스무비, CGV, 롯데시네마 5월 1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그루폰 반값 판매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인셉션>의 뒤를 이을 SF 액션 블록버스터 흥행 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소스 코드>는 오는 5월 4일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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