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 중인 고원희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오늘(2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니트에 청재킷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 중인 고원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느 각도에서도 예쁜 고원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고원희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취업준비생 강서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오늘(2일) 방송된 ‘으라차차 와이키키’ 15회에서는 몰래 여행을 떠나 강동구(김정현)에게 비밀연애를 들킬 위기에 처한 이준기(이이경)와 강서진(고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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