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장성규 아나운서가 샘킴과 김풍의 요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늘(2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장성규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킴과 김풍은 비주얼 요리로 대결을 펼쳤다.
먼저 샘킴은 ‘치즈 쇼타임마’라는 수제버거를 만들었다.
이어 김풍은 깻잎페스토로 볶은 볶음밥으로 만든 물고기 모양의 ‘나도 어디서 꿀리지 않어’를 만들었다.
샘킴의 요리를 맛본 장성규는 “양식을 선호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고 평가한 뒤 샘킴의 ‘치즈 쇼타임마’를 선택했다.
방송 후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셰프님들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냉장고를부탁해 #맛스타그램 #촵촵 #팔로우가이끄는삶”이라는 글과 함께 샘킴과 김풍의 요리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SNS에 어울리는 두 요리의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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