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육회비빔밥 맛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육회비빔밥의 달인이 소개됐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 67에 위치한 ‘마산집’은 무려 4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직접 만든 양념장에 그 맛의 비법이 담겨있었던 것.
또한 육회비빔밥에 들어가는 육회 역시 콩비지로 숙성 후 달인의 비법으로 양념을 해, 양념장과 비볐을 때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마산집’의 육회비빔밥은 7,000원이며 같은 가격의 소고기국밥과 25,000원짜리 양수육 메뉴도 있다.
또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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