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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팩트체크 오대영 기자-안나경 아나운서, 일본해 표기 문제 사과 “해선 안 될 잘못이었어”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4.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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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오대영 기자가 돌아왔다.

2일 JTBC ‘뉴스룸’에는 팩트체크 코너에 오대영 기자가 안나경 아나운서와 함꼐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JTBC ‘뉴스룸’의 안나경 아나운서와 오대영 기자는 ‘중국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정부는 뭐했나’라는 주제로 팩트체크 코너를 진행했다.

하지만 해당 코너는 뜻하지 않은 논란으로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다.

바로 안나경 아나운서 뒤에 보이는 지도에 일본해라는 글자가 보인다는 것.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와 관련해 27일 방송된 1분뉴스에서는 “‘뉴스룸 팩트체크’ 중 ‘버클리 어스’의 ‘미세먼지 지도’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일본해’로 자동 번역된 화면이 그대로 나갔습니다. 앞으로 제작 과정에 더욱 유의하겠습니다. 시청자들께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보도 총괄 책임자인 손석희 앵커도 다음날 ‘뉴스룸’에서 거듭 사과했다.
 
그리고 지난주 수요일과 목요일 팩트체크는 진행되지 않았다.
 
금요일은 원래 오대영 기자가 팩트체크를 진행하지 않는 날.
 
이에 한 주가 지난 오늘 팩트체크가 정식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날 안나경 아나운서는 다시 한번 거듭 일본해 표기 문제에 대해 사과했고, 오대영 기자는 “해선 안 될 잘못이었다”면서 반성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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