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국악인 남상일이 피부관리의 비결을 밝혔다.
최근 방송된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는 국악인 남상일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피부의 비결을 묻는 MC의 질문에 남상일은 “가장 좋은 관리는 술, 담배는 안하는게 최고인 것 같다”며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천연 재료로 만든 팩으로 피부관리를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을 위해 토종꿀과 쌀겨를 섞어 천연팩을 만든다는 남상일의 어머니.
남상일은 “쌀겨의 거친 성분이 각질제거도 되는 거 같고, 꿀은 어디에도 좋지 않나. 팩을 하고 나면 피부에 광택이 나고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은 다양한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매주 평일 월, 화, 목, 금 오전 8시, 수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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