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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원숭이가 되기 전 청순 요정 미모 공개…‘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라니 상상이 안 가’ #오마이걸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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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파격적인 콘셉트로 변신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마이걸(OH MY GIRL)의 유아가 인형 같은 미모의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승희는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에 “#씅씅 #오마이걸 #우리크리들 #달라진내비율 #이구역의비율깡패는나 #허니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보리 #반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아가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내린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

특히 그가 입은 티에 그려진 바나나와 원숭이가 새로운 컨셉을 다시 한 번 예고,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승희가 유아랑 얼굴이 똑같아졌군.”, “만우절이라고 이런 거예요? ㅋㅋㅋㅋㅋ 아 둘 다 대박 귀여워”, “빨리 보고싶은데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컨셉.. 하..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늘(2일) 오마이걸(OH MY GIRL)은 오마이걸 반하나의 첫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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