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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살림남2’ 미나-류필립, 잔망스러운 모습으로 드라마 더빙해 “싱크로율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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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살림남2’ 미나와 류필립의 근황이 공개됐다.

과거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실남매 ㅋㅋ 너무웃겨~ #콰이#kwai#동영상#웃긴동영상#미나#류필립#연기#유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드라마 명장면을 따라하고 있다.

두 사람의 잔망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얄미우신데요ㅋㅋ” “완전 리얼한거 아니야?ㅋㅋㅋ” “누나와 필립이형 두 분 정말 더빙 싱크로율이 너무 똑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나는 1972년생이다. 4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미나 인스타그램

또한 그는 2002년 1집 앨범 ‘Rendezvous’로 데뷔했다.

류필립은 2014년 소리얼 미니 앨범 ‘So Real Story’로 데뷔했다. 또한 그는 1989년생으로 현재 30살이다.

두 사람은 17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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