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주우와 정인선의 귀여운 셀카가 공개됐다.
2일 오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Lovely #수아윤아 #정인선 #이주우 #으라차차와이키키 #윤아 #수아 #친분샷 #비하인드컷 #꿀잼예약 #오늘밤#11시 #15회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우와 정인선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순한 느낌의 이주우와 사랑스러운 정인선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도 너무 예뻐ㅠㅠ”, “으라차차 와이키키 안 본 사람들 얼른 보세요~~~넘나 재밌어요”, “인선찡은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우와 정인선은 현재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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