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가 컴백에 이번에도 솔지는 합류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엑스아이디(EXID)는 2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메사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멤버 솔지를 제외한 4명의 멤버가 무대에 올랐다.
솔지는 지난 2016년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을 받고 활동 중단에 들어간 후, 치료를 받으며 건강 회복에 주력한 바 있다.
솔지가 앓았던 갑상선기능항진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안구 돌출증 이외에도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 무기력함, 하지마비, 근력감소와 더위를 많이 타는 등의 특징이 있다.
그는 안와감압술을 무사히 받고 회복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