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미우새’ 이상민과 탁재훈이 삿포로 게뷔페에 방문했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삿포로 게뷔페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삿포로 여행 내내 배고픔과 추위를 참아야 했던 탁재훈에게 최고의 음식을 소개했다. 그는 바로 삿포로 게뷔페 방문이었다.
그러나 이를 즐기기 위해선 제한시간이 있었다. 단 100분. 그 기간 안에 삿포로 게뷔페를 즐겨야 한다.
하지만 탁재훈의 입가에 미소가 떠날줄 몰랐다. 그러면서 “내가 그동안 말이 좀 심했지?”라고 고해성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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