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현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지현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매번 고맙습니다.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분다...날아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현우는 팬들이 선물한 화환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현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여전히 잘생겼네염”, “지현우 잘생겼따~~~”, “웃는모습이 똑같네요 ㅎㅎ 보기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현우가 출연한 영화 ‘살인소설’은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1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