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집에서 축구를 해도 될 정도로 넓은 도끼 호텔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도끼의 호텔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보여진 도끼 호텔 내부는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었다. 넓은 거실과 화려한 인테리어, 한강이 훤히 내다 보이는 욕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슈가 된 도끼 호텔의 가격은 약 680만원 선이며 월 2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좌중에서 입을 다물지 못 하고 있다.
한편 최근 새댁이 된 최지우의 신혼집 또한 억 소리가 난다. 지우의 신혼집으로는 현재 거주중인 논현동 라폴리움이 가장 유력하다.
결혼 후 매물로 내놓지않았기 때문에 그가 결혼 전부터 거주해 온 논현동 라폴리움은 매매가 41억에서 45억원에 달하는 고급빌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15년 3월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를 통해 라폴리움 자택을 첫 공개한 바. 당시 최지우 집은 화이트 톤으로 맞춘 인테리어에 깔끔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보여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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