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용규 아내 유하나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말을 잘들으면 모든것이 평화로울것이니 그래도 너의 의견을 주장한다면 이놈이 나중에 큰인물이 되리라 위안할지어니 부디 엄마인 나에게 바다같이 넓은 이해심을 주십사 오늘도 한없이 큰숨을 내쉬어봅니다요 끼끼야아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하나는 아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피부가너무 좋아요”, “최고에 맘미~~♡”, “웃는모습이 똑같네요 ㅎㅎ 보기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하나는 최근 정다혜와 함께 베트남 여행을 떠나 팬들의 이목을 끈다.
유하나는 정다혜와 함께 SBS ‘싱글와이픞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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