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신동욱이 tvN 주말드라마에서 정유미에게 기습뽀뽀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홍일지구대의 MT가 그려졌다.
한정오(정유미 분)는 강가에서 홀로 산책을 했다.
그러던 중 최명호(신동욱 분)가 비눗방울을 불며 등장했다. 두 사람은 마치 연인이라도 된 것 마냥 비눗방웅을 불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명호는 “비눗방울 잘 분다”며 한종오의 볼게 기습 뽀뽀 했다.
이를 지켜존 염상수(이광수 분)은 두 사람을 질투하며 앞으로 삼각 관계를 예감케 했다.
신동욱, 정유미, 이광수가 출연하는 tvN 주말드라마는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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