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2주년’ 박해진, 과거 신인시절 그의 모습은?…‘풋풋했던 그때 그 시절’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해진이 데뷔 12주년을 맞아 깜짝파티를 열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신인시절 그의 모습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해진 데뷔초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해진의 데뷔 초 ‘소문난 칠공주’때의 모습이다.

특히, 지금과는 다른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풋풋하네요”, “벌써 데뷔 12주년이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해진은 2018년 드라마 ‘사자’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