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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유현수 셰프, 찐 마늘과 채소와 함께 먹는 ‘마늘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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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마늘을 이용한 특제 양념장으로 마늘보쌈을 만들었다.
 
1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땅에서 찾은 3대 천연 보약’에서는 유현수 한식셰프가 나와 마늘보쌈 레시피를 공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유현수 셰프는 마늘 고르는 법으로 “껍질이 붉고 잘 건조되고 단단한 마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보쌈용 고기는 기름기가 적은 통삼겹살을 준비하고 양조 간장과 돼지 잡내를 없애기 위해 커피가루 넣고 잡내를 없애고 불향을 내기 위해 대파 뿌리, 생강, 통마늘을 석쇠에 구워서 넣었다.
 
이어 육수가 끓으면 통삼겹살을 넣고 30~40분 정도 끓였다.
 
유현수는 노랑, 빨강 파프리카, 껍질을 까지 않은 통마늘, 방풍나물을 맛과 영양을 위해 찜기에 쪘다.
 
또 특제 마늘 양념장으로 들기름에 불린 건 표고 버섯, 느타리버섯, 애호박, 양파, 다진 청고추를 넣어서 볶았다.
 

이어 찐마늘은 빻아 넣고 집된장, 건표고버섯 불린물로 농도를 맞추고 삶아진 고기를 썰어서 접시에 담아서 들기름과 흑임자를 뿌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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