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장혁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조장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자들만 산다는 SENTOSA COVE. 요트 엄청 많음! 요트 보고 급 낚시 생각..ㅋ #singapore#sentosa cove#quayside is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조장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장혁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3년생인 조장혁은 올해 46세가 됐다.
조장혁은 지난 1996년 1집 ‘그대떠나가도’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조장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