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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조장혁, 데뷔 초와 똑같은 외모 눈길…’최강 동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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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장혁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조장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자들만 산다는 SENTOSA COVE. 요트 엄청 많음! 요트 보고 급 낚시 생각..ㅋ #singapore#sentosa cove#quayside is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조장혁 / 조장혁 인스타그램
조장혁 / 조장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조장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장혁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3년생인 조장혁은 올해 46세가 됐다.

조장혁은 지난 1996년 1집 ‘그대떠나가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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