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김옥빈이 한보름에 의해 추락하는 위기에 처했다.
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작은신의 아이들’에서는 단(김옥빈)은 남편 세명의 의문의 죽음을 맞은 아내(한보름)를 찾아갔다.
여자(한보름)는 단에게 독을 먹게 했고 단(김옥빈)은 갑자기 신기가 들더니 여자에게서 세명의 죽은 남자를 보게 됐다.
여자는 단(감옥빈)에게 “너도 천국을 보여줄게”라고 말하며 건물에서 떨어뜨리려고 했고 겨우 위기에 모면하게 됐다.
재인(강지환)은 죽은 남자의 아내(한보름)가 천국의 문 복지원에 살던 7명의 아이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하민(심희섭)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단에게도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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