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영 기자) 제주는 오늘도 아름답다.
1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 시즌2’에서는 제주 마실에 나선 이상순, 이효리, 윤아, 박보검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효리와 윤아는 바다를 찾아갔다.
유별나게 아름다운 하늘을 감상하며 이효리와 윤아는 많은 대화를 나눴다.
이효리는 윤아에게 겨울바다 와봤니? 라고 물었고 윤아는 와밨지만 이렇게 이쁜 겨울바다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함께 걷는 것 만으로도 아름다운 운치를 남기며 이효리와 윤아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상순과 박보검은 집 근처 산책로를 걸었다.
반려견들과 함께한 산책로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제주 하늘에 넋을 놓은 박보검은 계속해서 위를 바라보며 아름답다는 말을 쏟아냈다.
아름다운 하늘과 산책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이상순은 박보검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말하며 버킷리스트를 충족한 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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