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곤지암’ 박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현은 31일 자신의 SNS에 “#에드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한산한 건물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지현의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피지컬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머 언니 진짜 예뻐요”, “정말 하얗다ㅠㅠ 부럽”, “곤지암 잘 봤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현이 출연한 영화 ‘곤지암’은 공포 체험의 성지라 불리는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 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8일 개봉한 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