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신영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신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호 #루돌프 #라리쉬 #신영숙 #막공 #더라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영숙은 수호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영숙은 진한 화장 속에서도 예쁜 미모를 뽐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영숙 배우님 ㅠㅠㅠㅠ 너무 수고하셨오요”, “존경하는 신영숙 배우님! 루돌프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주는 조력자였던 라리쉬 백작부인님 역할을 맡아주셨는데 더라키를 봤던 3번동안 배우님 덕분에 라리쉬라는 캐릭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역중 하나가 되었답니다ㅠㅠ”, “더라키 보고 라리쉬 정말 인상깊은 배역이었어요! 면돌프 막공까지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영숙은 올해 데뷔 20년차를 맞은 뮤지컬계 흥행보증수표다.
시원한 가창력과 연기력은 물론 카리스마와 유머러스함 등 팔색조 매력을 지닌 배우다.
신영숙이 받게 된 ‘별 선물’은 아이돌 워너원 강다니엘, 엑소(EXO) 카이와 백현, 동방신기 유노윤호 등도 그들의 이름을 딴 행성을 선물 받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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