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이 국가대표 윤성빈, 김지수를 상대로 활약을 펼쳤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36계 올림픽을 하게 됐다.
봅슬레이조(유재석, 하하, 이상엽), 컬링조(송지효, 전소민, 강한나, 홍진영, 이다희), 게이트볼 조(지석진, 양세찬), 수호랑과 인면조(김종국, 이광수)가 나왔다.
경기로 성대모사배틀을 하게 됐는데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은 타짜의 너구리 성대모사, 김지수는 뻐꾸기 소리를 똑같이 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김다희, 강한나, 홍진영, 송지효는 열심히 성대모사했지만 탈락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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