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스켈레톤 윤성빈, 김지수 선수가 나와 멤버들과 36계 올림픽을 했다.
1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봅슬레이조(유재석, 하하, 이상엽), 컬링조(송지효, 전소민, 강한나, 홍진영, 이다희), 게이트볼 조(지석진, 양세찬), 수호랑과 인면조(김종국, 이광수)이 나왔다.
멤버들은 스켈레톤 팀 윤성빈과 김지수를 상대로 10미터 단거리 달리기를 했다.
결승전에는 김종국, 김지수, 윤성빈, 이광수가 겨루게 됐고 김종국과 박빙으로 김지수가 1등을 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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