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과 김지수가 나왔다.
1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36계 올림픽 오프닝 미션에 이어서 제자리 높이 뛰기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멤버들은 봅슬레이조(유재석, 하하, 이상엽), 컬링조(송지효, 전소민, 강한나, 홍진영, 이다희), 게이트볼 조(지석진, 양세찬), 수호랑과 인면조(김종국, 이광수)가 등장했다.
이어 런닝맨 멤버들은 국가대표 스켈레톤 윤성빈, 김지수 선수를 상대로 제자리 높이뛰기를 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힘들게 높이 뛰기를 했고 에이스 김종국 조차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윤성빈과 김지수는 마치 무중력으로 뛰는 것 같은 가벼운 뛰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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