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런닝맨’ 윤성빈, 김종국도 탈락한 제자리 높이뛰기하면서 무중력 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과 김지수가 나왔다.
 
1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36계 올림픽 오프닝 미션에 이어서 제자리 높이 뛰기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sbs‘런닝맨’방송캡처
sbs‘런닝맨’방송캡처

 

멤버들은 봅슬레이조(유재석, 하하, 이상엽), 컬링조(송지효, 전소민, 강한나, 홍진영, 이다희), 게이트볼 조(지석진, 양세찬), 수호랑과 인면조(김종국, 이광수)가 등장했다.
 
이어 런닝맨 멤버들은 국가대표 스켈레톤 윤성빈, 김지수 선수를 상대로 제자리 높이뛰기를 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힘들게 높이 뛰기를 했고 에이스 김종국 조차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윤성빈과 김지수는 마치 무중력으로 뛰는 것 같은 가벼운 뛰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종국이 1m 20cm의 높이에서 탈락하고 윤성빈이 1m 30cm에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