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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김민희의 모비딕 메인 포스터 2종과 티저 예고편 공개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1.05.0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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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대한민국 최초 음모론’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모비딕>이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모비딕>은 강렬하고 신선한 포스터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강렬하다! 궁금하다!
<모비딕>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영화 <모비딕>의 메인 포스터는 비밀 조직에 맞서는 네 배우의 모습과 대한민국의 숙명에 맞서는 열혈기자 황정민의 모습을 담은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연기파 네 배우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기존의 것과 차별화된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듯 체스판 위에 서있는 모습은 모든 것이 조작되어가는 세상을 함축적으로 담아 정부 위의 정부가 있다고 말하는 영화 <모비딕>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두 번째, 대한민국 대표 배우 황정민의 단독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직감적으로 특종을 쫓는 기자 ‘이방우’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여실히 보여준다. 각종 음모론이 담긴 신문을 배경으로 황정민의 날카로운 눈빛은 베테랑 사회부 기자를 자연스레 떠올리게 한다. 특히 ‘1994년, 발암교 폭탄테러, 용의자 대한민국’이라는 강렬하고 도전적인 카피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대한민국 최초 음모론’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잘 표현한 <모비딕>의 강렬한 포스터 2종 공개로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소품, 의상 제안은 물론, 번뜩이는 아이디어까지!
열정 넘치는 포스터 촬영

포스터 촬영을 위해 크랭크업 이후 두 달여 만에 만난 배우들은 촬영 내내 열정적인 연기를 보였다. 특히 명실공히 대한민국 명품배우 황정민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의상, 소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다. 캐릭터에 맞는 카메라와 수첩을 수 차례 번갈아들며 사진작가와 의논하는 그의 적극적인 모습에 스탭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황정민의 단독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그의 제안으로 제작되었다. 베테랑 기자답게 책상에 앉아 예리한 눈빛으로 관객들과 시선을 맞추는 황정민의 모습은 열혈기자 ‘이방우’의 매력을 100% 보여준다. 또한 진구는 스텝들과 유쾌하게 이야기를 하다가도 촬영이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특유의 눈빛연기를 보여줬고, 워너비 스타 김민희는 준비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당찬 매력과 함께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푸근한 매력의 김상호 또한 절정의 연기력으로 예사롭지 않은 눈빛을 선보여 네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을 엿볼 수 있었다.

영화 <모비딕>은 사건을 조작하는 검은 그림자, 목숨을 걸고 도망친 내부고발자, 그리고 진실을 파헤치는 열혈기자의 숨막히는 진실공방전을 담은 대한민국 최초 음모론 영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모비딕>은 오는 6월 9일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모디빅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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