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국노래자랑’ 가수 김용임이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1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전남 담양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의 세 번째 초대가수는 김용임.
가수 김용임은 이날 ‘오늘이 젊은 날’을 열창했다.
그는 나이 잊은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같은 김용임의 무대는 군민의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1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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