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국노래자랑’ MC 송해가 박구윤을 오프닝 무대에 불렀다.
1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전남 담양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송해는 전남 담양군에 6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군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후 송해는 나이 잊은 열정 가득 품은 진행을 선보인 뒤 초대가수를 불렀다.
오프닝 담당은 가수 박구윤.
그는 자신의 히트곡인 ‘나무꾼’을 열창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