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가 종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잊지마세요#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조세호#정형돈#노홍철#길#황광희#전진#김태호#하와수#저희는이만#설악산울산바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는 박명수와 함께 브이를 하고 있다.
두사람의 즐거운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다릴께요!!!! 우리 모든 회차방송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멤버들 제작진들 사랑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기다릴께요!!” “시즌2도 원멤버 그대로 돌아와주세요 제발” ”아듀무도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준하는 오랜시간 mbc ‘무한도전’을 진행해온 원년 멤버다.
‘무한도전’은 200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뒤 현재까지 꾸준히 방송중인 장수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31일 ‘무한도전’은 563부작을 끝으로 시즌1을 종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