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민방위 사이버교육’이 화제다.
1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민방위 사이버교육’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민방위 사이버 교육란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민방위 교육이다.
교육대상은 민방위 5년 차부터 40세 이하(78녀생)까지다.
교육기간 내 24시간 교육이 가능하며 현재 민방위 사이버교육 미실시 지역도 존재한다.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교육으로 타 지역 대원이 교육받을 수 없다.
현재까지 사이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청, 대전, 경상, 다구, 울산, 전라, 부산이다.
민방위 5년 차 이상 대원의 경우 비상소집훈련 또는 사이버교육 중 하나만 완료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민방위 사이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