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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 각도에도 굴하지 않는 미모 발산해 “역시 월드와이드핸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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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진은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 “각도따윈 필요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카메라를 아래로 둔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도에도 굴하지 않는 그의 빛나는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월드와이드핸썸” “잘생긴 얼굴 ㅇㅈ합니다” “각도가 뭔상관이야 얼굴이 김석진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은 7인조 남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다.

방탄소년단(BTS)은 연일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BTS)의 ‘Save Me’ 뮤직비디오 지난달 17일 기준 조회수 2억뷰를 돌파했다.

또한 한국 그룹 최초로 ‘DNA’와 ‘불타오르네(FIRE)’ 등 총 2편의 뮤직비디오가 3억뷰를 달성한 바 있다.

이어 방탄소년단(BTS)은 미국 타임지가 매년 선정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에 올라있는 상태다. 

방탄소년단(BTS)은 오는 4일 일본에서 3번째 앨범 ‘Face Yourself’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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