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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가나 해역서 해적 출현, 한국 어선 습격 후 우리 국민 3명 납치돼…청해부대 급파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4.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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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우리 어선이 해적에게 납치됐다. 

지난 26일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5백 톤급 참치잡이 어선 마린 711호가 나이지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 

당시 어선에는 한국 국민 3명을 포함해 40여 명의 선원이 탄 것으로 알려졌다. 

해적들은 어선을 나이지리아 해역으로 이동시키던 중 우리 국민 3명 등을 쾌속정에 옮겨 태운 뒤 도주했다. 

피랍 이틀 뒤 마린 711호는 가나 테마항에 도착했으며 가나 국적 선원 40여 명은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우리 국민 3명은 나이지리아 남부에서 인질로 붙잡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SBS 뉴스 캡처

외교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순방 직후 상황보고를 받았으며 현재 국민의 안전 및 무사귀환을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합동참모본부는 문재인 대통령 지시하에 오만 살랄라항 앞바다에서 임무수행 중이던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을 피랍 해역으로의 이동을 지시했다. 

현재 문무대왕함은 탄자니아 인근 해역을 통과하고 있으며 16일경 사고 해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청해 부대(淸海部隊, 영어: Cheonghae Anti-piracy Unit)

2009년 3월 13일부터 대한민국 해군이 소말리아 해역에서 한국 선박들을 해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덴만에 파견된 부대이다. 이 부대는 다국적군으로 합동참모본부의 지휘감독을 받는다. '청해(淸海)'는 해상무역을 통해 통일신라를 부흥시켰던, 장보고 대사가 완도에 설치한 해상무역기기지인 청해진에서 따온 명칭으로, 해군 해양수호의지를 상징한다.

주요 임부로 유엔 안보리 결의(1373/1838/1846/1851)에 근거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에서 국제해상 안전과 테러 대응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고 선박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 및 연합해군사의 해양안보작전에 참여하고 선박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 역사
△ 창설배경
2008년 이후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국제 연합 안전보장 이사회가 2008년 6월 결의안 1816호를 통해 소말리아 해역에서 소말리아 해적 퇴치를 위한 무력 사용을 허용하고, 2008년 10월에 채택한 결의안 1838호는 해적 퇴치를 위한 국제협력을 강조하고, 모든 당사국에 함정과 항공기의 파견을 요청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의 요청을 검토하고 2009년 3월 2일에 국회에서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파견동의안'이 통과되면서 파견이 공식화 되었고, 2009년 3월 13일 청해부대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했다.

△ 파견 경위
국제 연합 안전보장이사회가 2008년 6월 결의안 1816호를 통해 소말리아 해역에서 소말리아 해적 퇴치를 위한 무력 사용을 허용하고 2008년 10월에 채택한 결의안 1838호는 해적 퇴치를 위한 국제협력을 강조하고 모든 당사국에 함정과 항공기의 파견을 요청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의 요청을 검토하고 2009년 3월 2일에 국회에서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파견동의안'이 통과되면서 파견이 공식화 되었고 2009년 3월 13일 청해부대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했다.

△ 2009년
청해부대 1진은 2009년 4월 17일 덴마크 국적 상선 '푸마호' 구조를 시작으로 8월 4일 바하마 국적 선박 '노토스 스캔호' 구조에 이르기까지 총 7차례 해적선을 퇴치하고 민간 상선을 구조했다. 2009년 5월 4일 북한국적의 6,399톤급 화물선 '다박솔(DABAK SOL)'호를 해적선으로부터 구조했다.

청해부대 2진 대조영함은 2009년 8월과 9월 두 차례 해적을 직접 퇴치하였고 8월 26일에는 이탈리아 국적의 화물선을 위협하던 해적을 헬기를 동원해 퇴치했다. 2008년 9월 19일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키프로스 국적의 알렉산드리아호와 마샬군도 국적의 하베스트문호, 바하마 국적의 대니보이호 등 상선 3척을 구조하였고 이 과정에서 해적선 모선을 제압해 예멘 선원 5명을 구출했다.

△ 2010년
청해부대 3진 DDH-975 충무공 이순신 파견 기간 2차례 해적을 퇴치했고 총 460여 척의 호송작전과 해양안보작전에 참가했다. 2010년 2월 6일 우리 선박이 포함된 상선단에 고속으로 접근하던 해적선을 퇴치해 대한민국 상선을 구조한 최초의 사례를 남겼다.

청해부대 4진 DDH-979 강감찬은 2010년 9월 6일 홍콩 국적 상선의 해적 의심선박 신고를 받고 링크스(LYNX) 헬기와 선박 검문검색대를 출동시켜 해적을 퇴치했다. 2010년 8월 5일 홍콩 국적 선박에서 발생한 환자를 치료해주기도 했다.

△ 2011년 작전 (아덴 만 여명 작전)
2011년 1월 21일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대한민국의 삼호해운 소속 선박 삼호 주얼리호(1만 톤급)를 소말리아 인근의 아덴 만 해상에서 구출했다. 이 구출 작전으로 선원 21명을 구출하고 8명의 해적을 사살 5명을 생포했다. 구출 과정에서 삼호 주얼리호 선장이 복부에 관통상을 입었으나 기적적으로 회복하였고, 대한민국 해군의 사망자는 없었다.

2011년 리비아 내전로 인해 아덴만에서 임무 수행 중인 최영함이 안전한 교민 철수를 돕기 위해 현지에 파견됐다.


△ 대외 활동
충무공 이순신함은「2009 말레이시아 국제해양방산전시회」에 참가하고 UAE 아부다비에도 2차례 입항하여 대한민국 해군을 홍보했다. 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함정공개행사, 태권도, 사물놀이 공연 등을 펼쳤다.

DDH-979 강감찬함은 아프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지부티' 기항 중에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해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20명을 함정에 초청해 행사를 가졌다. 청해부대 5진 DDH-978 왕건함은 6·25 60주년을 맞아 한국군 최초로 참전국인 남아공을 방문 했다.


◆ 아덴 만 여명 작전
아덴 만 여명 작전은 2011년 1월,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대한민국의 삼호해운 소속 선박 삼호 주얼리호(1만 톤급)를 소말리아 인근의 아덴 만 해상에서 구출한 작전이다. 대한민국 특수부대의 입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 발단
2011년 1월, 대한민국의 삼호해운 소속 선박 삼호 주얼리호가 해적들에게 피랍됐다. 대한민국 기업 소속의 선박이 납치되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에서는 해적에 대한 몸값 지불을 반대하는 여론이 생겨났다.

△ 전개
△ 1차 구출 작전
1차 구출 작전은 2011년 1월 18일 20시 9분(KST)에 해적들이 소말리아로 귀환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최영함이 해적들을 뒤쫓는 도중 해적들이 몽골 선박을 추가로 피랍하기 위해 자선(子船)을 내리는것을 포착하고, 이 때 해적들이 분열된 틈을 타 작전을 시행했다. 

링크스 헬기로 자선에 위협사격을 가한 뒤 관심이 쏠린 사이 청해부대 소속 해군특수전여단 요원들이 고속정으로 삼호 주얼리호에 접근했고 해적과의 교전이 벌어졌다. 그러나 이것은 속임수 작전으로 적들은 흰기를 들고 항복 하는 척 하다가 바로 AK 소총을 발포하였고 이 과정에서 특수부대원 3명이 총상과 찰과상 등의 부상을 입고 작전을 중지, 최영함으로 복귀했으며 해적의 자선에서 AK-47 3정과 사다리, 해적 자선(子船)을 확보했다. 또한 경고 사격 과정에서 해적 수 명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

△ 2차 구출 작전
대한민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구출 작전을 보고받고 최종승인하였고, '아덴만 여명작전'이라고 불리는 작전이 개시됐다. 2011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최영함과 대한민국의 해군특수전여단(UDT/SEAL)이 투입되어, 약 5시간의 교전을 거쳐, 해적들을 제압하고 21명의 선원들을 전원 구출했다. 

8명의 해적을 사살하고 5명을 생포했으며, 대한민국 해군의 사망자는 없었다. 인질 중에 사망자는 없었으나, 선장이 복부에 관통상을 입었다.

작전 과정 중에 해적이 발사한 총탄에 부상을 입은 삼호 주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은 응급 처치 후 오만의 제2도시 살랄라에 위치한 술탄카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석 선장은 오만 살랄라 공항에서 29일 11시 40분경(한국시각)경 환자이송 전용기를 통해 출발해 중간 급유 국인 태국을 거쳐 11시간 만인 22시 30분경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석선장은 작전 과정에서 목숨을 걸고 기지를 발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 해적의 처벌
대한민국 정부는 생포한 5명의 해적을 제3국에 인계하여 국제 공조를 통해 대리처벌하도록 할 예정이었으나, 인접 국가들이 대리처벌을 거부함에 따라 최초로 본국으로 송치하게 됐다. 

대한민국 선원들이 피랍되어 있는 금미호 선원들을 석방시키기 위해 해적들과 맞교환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역시 현실적으로 어려운점이 있으며, 소말리아 해적들도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송치하여 처벌하도록 지시했다. 

2011년 5월 27일, 재판부는 1심에서 석해균 선장을 쏜 것으로 지목된 해적 아라이에게 무기징역을, 나머지 3명에게 징역 13년에서 15년을 선고했다.

△ 이후
소말리아 해적은 8명의 해적이 살해된 것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선박을 납치하면 돈을 요구하지 않고 선박을 불태우고 선원을 죽일 것"이며, "대한민국은 우리 동료를 살해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위협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 전했다. 

또 이로 인해 앞으로 대한민국 무역 기업에선 선박에 해적 퇴치용 방공호와 물대포를 만들게 됐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삼성중공업은 비살상 무기를 사용해 해적을 퇴치하는 해적퇴치 통합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항해정보 분석을 통해 해적선을 판별하고, 고화질 나이트 비전을 이용한 추적 감시, 조타실 등 안전한 장소에서 CCTV를 통해 원격제어해서 물대포를 발사한다.

대한민국은 사망한 해적들의 시신들을 수장(水葬)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소말리아 정부에 시신을 인계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 논란
△ 홍보, 기밀 누출 논란
대한민국 국방부가 이 작전에 대해 정부 홍보에 사용하고 있으며, 군사작전 등 군사기밀을 과도하게 공개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구출 작전 직후 찍은 UDT 대원들의 사진과, 작전내용, 최영함의 위성 좌표, 헬기의 대응 등이다.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은 "앞으로 우리 이거(기밀 누설) 때문에 (추가)작전에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이성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은 비밀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공개했다고 해명했으나 비판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당초 최영함이 대한민국에 도착하면 내부까지 공개하려던 군은 인터뷰만 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군사비밀이 적나라하게 TV화면에 비춰지고 작전 내용이 공개되는 것이 참으로 걱정스럽다”면서 “군의 작전 내용은 홍보 수단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으며,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언론들이 아덴만 기사로 꽉 채워서 도대체 그 외에 우리 나라에서,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판단하기 지극히 어렵다"고 지적했다. 

결국 국군 기무사령부는 기밀 누설에 대해서 조사에 착수했다. 한겨레는 사설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국방부장관에게 인질 구출을 지시했다'고 담화문을 발표한 것은 썩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니라고 지적하며, 작전 초기 부대가 알아서 할 일이라는 청와대의 입장이 작전 성공 후에 입장이 정 반대로 바뀌었다고 비판했다.

△ 앰바고 논란
대한민국 국방부와 출입기자단은 인질들의 안전을 우려해 작전 진행상황이 언론에 노출되면 안된다고 판단해 엠바고에 합의했으나 부산일보, 아시아투데이, 미디어오늘은 그대로 보도했다. 

국방부는 부산일보에 대해서는 요청을 받아들여 기사를 삭제한 점을 감안해 1개월 출입정지를, 재차 요청에도 기사를 게재한 미디어오늘과 아시아투데이에는 등록 취소 결정을 각각 내렸다. 그러나 미디어오늘, 아시아투데이는 지면을 통해 반발했다.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은 "부산일보를 통해 이미 보도된 상황에서 엠바고를 요청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며, 엠바고는 종료됐다고 봐야 함에도 이를 인용 보도한 매체마저 중징계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번 징계가 부당함을 지적했다. KBS <미디어비평>도 앰바고 요청을 지키지 않은 언론들에 대한 징계에 대해 보도했다. 

<미디어비평>은 '그동안 앰바고를 지켜지지 않은 언론사들에 대해서는 기자단들이 자체 징계를 내리는 행태로 이루어졌다'고 지적하면서 정부에 의한 출입등록 취소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징계를 받은 언론들은 국방부 정식 출입 기자단에 등록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앰바고를 깬 것은 아니었다는 주장도 보도하면서, 정부에 의해 이러한 징계가 이루어질경우 언론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전문가들은 원칙적으로 국가 위난과 관련한 엠바고는 언론에서 수용해야 한다는데 이견이 없는데 엠바고를 어겼다고 해서 기자단 차원의 출입 제한 등의 조치외에는 별다른 제재 수단도 없다고 보도했다. 

이후 아시아투데이는 정부의 등록취소 조치에 불복하며 법원에 등록 취소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을 냈고, 법원은 아시아투데이의 제안을 받아들여 2개월 등록정지하라는 권고안을 내놓았고 양 당사자는 이를 수용했다. 청와대는 미디어오늘에 대해서도 같은 방법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석해균 선장 부상 관련
석해균 선장이 대한민국 UDT 대원들의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는 이야기가 나돌던 가운데 한나라당은 공식 논평을 통해 '인터넷에 떠도는 유언비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석선장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총상중 대한민국 UDT 대원들이 사용하는 총알도 한발이 끼어있던것으로 드러나면서 유탄인지, 오인사격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었고, 한나라당의 논평이 성급한것 아니었냐는 지적도 일었다.

의료진이 치료 과정에서 석선장의 총상에서 발견된 탄을 분실하면서 '무리한 작전으로 인해 오인 사격을 가해놓고 비판여론을 숨기려 일부러 탄환을 숨기려 한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정부가 작전 성공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석해균 선장의 부상을 축소한것 아니냐는 의혹이 민주당에 의해 제기되기도 했다.

◈ 청해부대 활동 연표
01진: 2009년 3월 13일 ~ 2009년 9월 14일 <문무대왕함> 덴마크 상선 ‘푸마호’ 구조 (4월 17일)
02진: 2009년 7월 16일 ~ 2010년 1월 18일 <대조영함> '노트스 스캔호' 구조 (8월 4일)
03진: 2009년 11월 20일 ~ 2010년 5월 20일 <충무공 이순신함> 해병 경비대 첫 편성 투입 (장병 8명)
04진: 2010년 4월 2일 ~ 2010년 10월 4일 <강감찬함>
05진: 2010년 7월 9일 ~ 2011년 1월 20일 <왕건함>
06진: 2010년 12월 8일 ~ 2011년 5월 27일 <최영함>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 (1월 21일), 한진텐진호 구조
07진: 2011년 4월 5일 ~ 2011년 10월 5일 <충무공 이순신함>
08진: 2011년 8월 12일 ~ 2012년 2월 10일 <문무대왕함>
09진: 2011년 12월 16일 ~ 2012년 6월 15일 <대조영함>
10진: 2012년 4월 23일 ~ 2012년 10월 22일 <왕건함>
11진: 2012년 8월 20일 ~ 2013년 2월 19일 <강감찬함> 제미니호 선원 구출
12진: 2012년 12월 27일 ~ 2013년 6월 28일 <문무대왕함>
13진: 2013년 5월 3일 ~ 2013년 11월 5일 <왕건함> 원양어선 보호임무 추가
14진: 2013년 9월 9일 ~ 2014년 3월 11일 <최영함>
15진: 2014년 1월 16일 ~ 2014년 7월 24일 <강감찬함>
16진: 2014년 5월 26일 ~ 2014년 11월 20일 <문무대왕함>
17진: 2014년 9월 29일 ~ 2015년 4월 5일 <대조영함>
18진: 2015년 2월 9일 ~ 2015년 8월 17일 <왕건함>
19진: 2015년 6월 23일 ~ 임무 수행중 <충무공 이순신함>


▲ 문무대왕함
DDH-976 문무대왕함(DDH-976文武大王艦)은 스텔스 기능을 갖춘 대한민국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의 2번함이다. 천룡 순항 미사일은 운용할 수 없다.

신라의 문무대왕(문무왕)에서 유래됐다. 문무왕은 삼국을 통일한 신라 제30대 왕으로, 김춘추(태종무열왕)와 문명왕후(김유신의 둘째 누이) 사이에서 난 맏아들이다. 문무대왕함은 문무왕의 유언인 "죽어서도 용이 되어 바다를 지키겠다"라는 신념을 이어 받아 명명됐다.

- 함명: 문무대왕
- 함종: 구축함
- 함번: DDH-976
- 제작: 현대중공업
- 운용: 대한민국 대한민국 해군
- 진수: 2003년 4월 11일
- 배치: 2004년 9월 30일
- 배수량: 4400t(만재 5520t)
- 전장: 150m
- 선폭: 17.4m
- 흘수: 7.3m
- 추진: CODAG, GE LM2500 (58,200 hp) *2
- 속력: 29노트
- 항속거리: 10,200km (5,500 해리)
- 승조원: 300명
- 무장: 5인치 함포 *1, 골키퍼 CIWS *1, 21연장 RAM 발사기 *1, SM-2 블럭3A *32, 4연장 해성 미사일 발사기 *2, 3연장 청상어 어뢰발사관 *2, 천룡 순항 미사일 (대한민국산 토마호크), 홍상어 (대한민국산 ASROC)
탐지 장비: AN/SPS-49(V)5, 시그널 MW-08 해상감시레이더, 대우 SPS-95K I밴드 항법레이더, 시그널 STIR 240 화력관제레이더 *2, ATLAS DSQS-21BZ 함수소나, SQR-220K 흑룡 예인 소나
- 전자전: SLQ-200(V)K SONATA, KDAGAIE MK2 채프/플레어 발사기, SLQ-261K TACM
- 항공장비: Mk.99A 슈퍼링크스×2


▲ 대조영함
DDH-977 대조영은 스텔스 기능을 갖춘 대한민국의 세 번째 방공구축함이다. 천룡 순항 미사일을 운용할 수 없는 결함을 안고 있다.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이름을 따서 함선의 이름을 '대조영함'이라고 정했다.

- 함명: 대조영
- 함종: 구축함
- 함번: DDH-977
- 제작: 대우조선해양
- 운용: 대한민국 대한민국 해군
- 진수: 2003년 11월 12일
- 배치: 2005년 6월 30일 실전배치
- 배수량: 4400t(만재 5520t)
- 전장: 150m
- 선폭: 17.4m
- 흘수: 7.3m
- 추진: CODAG, GE LM2500 (58,200 hp) *2
- 속력: 29노트
- 항속거리: 10,200km (5,500 해리)
- 승조원: 300명
- 무장: 5인치 함포 *1, 골키퍼 CIWS *1, 21연장 RAM 발사기 *1, SM-2 블럭3A *32, 4연장 해성 미사일 발사기 *2, 3연장 청상어 어뢰발사관 *2, 천룡 순항 미사일 (대한민국산 토마호크), 홍상어 (대한민국산 ASROC)
탐지 장비: AN/SPS-49(V)5, 시그널 MW-08 해상감시레이더, 대우 SPS-95K I밴드 항법레이더, 시그널 STIR 240 화력관제레이더 *2, ATLAS DSQS-21BZ 함수소나, SQR-220K 흑룡 예인 소나
- 전자전: SLQ-200(V)K SONATA, KDAGAIE MK2 채프/플레어 발사기, SLQ-261K TACM
- 항공장비: Mk.99A 슈퍼링크스×2


▲ 충무공 이순신함
DDH-975 충무공 이순신(DDH-975忠武公李舜臣)은 대한민국의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의 제1번함이다. 천룡 순항 미사일을 운용할 수 없다.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방공 구축함이자 원거리 작전 능력을 보유한 차세대 주력 구축함이다. 스텔스 기술을 적용한 구축함이다. 또한, 캐나다 헬리팩스급에 적용된 적외선 감소설계를 도입했다고 한다. 왕건함부터는 Batch-II로 나뉘며, 국산 ASROC이 장착된다.

이 함선의 이름인 충무공 이순신은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일본 수군과의 해전에서 연전연승한 조선 중기의 무관 이순신에서 유래됐다.

- 함명: 충무공 이순신
- 함종: 구축함
- 함번: DDH-975
- 제작: 대우조선해양
- 운용: 대한민국 대한민국 해군
- 진수: 2002년 5월 22일
- 배치: 2003년 12월 1일
- 배수량: 4400t(만재 5520t)
- 전장: 150m
- 선폭: 17.4m
- 흘수: 7.3m
- 추진: CODAG, GE LM2500 (58,200 hp) *2
- 속력: 29노트
- 항속거리: 10,200km (5,500 해리)
- 승조원: 300명
- 무장: 5인치 함포 *1, 골키퍼 CIWS *1, 21연장 RAM 발사기 *1, SM-2 블럭3A *32, 4연장 해성 미사일 발사기 *2, 3연장 청상어 어뢰발사관 *2, 천룡 순항 미사일 (국산 토마호크), 홍상어 (국산 ASROC)
탐지 장비: AN/SPS-49(V)5, 시그널 MW-08 해상감시레이더, 대우 SPS-95K I밴드 항법레이더, 시그널 STIR 240 화력관제레이더 *2, ATLAS DSQS-21BZ 함수소나, SQR-220K 흑룡 예인 소나
- 전자전: SLQ-200(V)K SONATA, KDAGAIE MK2 채프/플레어 발사기, SLQ-261K TACM
- 항공장비: Mk.99A 슈퍼링크스×2


▲ 강감찬함
DDH-979 강감찬은 대한민국의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의 제5번함이다. 한국형 다목적 구축함 도입 사업인 KDX(Korea Destroyer eXperiment)-Ⅱ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4,500톤급 헬기 구축함(DDH)이다. 함 옆에 979라는 번호가 붙어 있다. 충무공 이순신급은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방공 구축함이자 원거리 작전능력을 보유한 차세대 주력 구축함이다. 거란의 10만 대군을 귀주에서 물리친 귀주 대첩으로 유명한 고려시대의 장군 강감찬을 함명으로 정했다.

2006년 3월 16일 경남 거제의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진수 되었으며 제59회 국군의 날인 2007년 10월 1일, 경남 거제의 옥포조선소에서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 됐다. 2010년 4월 2일 소말리아 해적으로 부터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청해부대 4진으로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됐다.

- 함명: 강감찬
- 함종: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 함번: DDH-979
- 제작: 대우조선해양
- 운용: 대한민국 대한민국 해군
- 진수: 2006년 3월 16일
- 배치: 2007년 10월 1일
- 배수량: 4400t(만재 5520t)
- 전장: 150m
- 선폭: 17.4m
- 흘수: 7.3m
- 추진: CODAG, GE LM2500 (58,200 hp) *2
- 속력: 29노트
- 항속거리: 10,200km (5,500 해리)
- 승조원: 300명
- 무장: 5인치 함포 *1, 골키퍼 CIWS *1, 21연장 RAM 발사기 *1, SM-2 블럭3A *32, 4연장 해성 미사일 발사기 *2, 3연장 청상어 어뢰발사관 *2, 천룡 순항 미사일 (대한민국산 토마호크), 홍상어 (대한민국산 ASROC)
탐지 장비: AN/SPS-49(V)5, 시그널 MW-08 해상감시레이더, 대우 SPS-95K I밴드 항법레이더, 시그널 STIR 240 화력관제레이더 *2, ATLAS DSQS-21BZ 함수소나, SQR-220K 흑룡 예인 소나
- 전자전: SLQ-200(V)K SONATA, KDAGAIE MK2 채프/플레어 발사기, SLQ-261K TACM
- 항공장비: Mk.99A 슈퍼링크스×2


▲ 왕건함
DDH-978 왕건은 대한민국의 4번째 방공구축함으로 스텔스 기능을 갖춘 구축함이며, 천룡 순항 미사일 을 갖출 수 있는 구축함으로 KVLS을 24셀이 갖출 수 있다.

- 함명: 왕건
- 함종: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 함번: DDH-978
- 제작: 현대중공업
- 운용: 대한민국 대한민국 해군
- 진수: 2005년 5월 4일
- 배치: 2006년 11월 10일
- 배수량: 4400t(만재 5520t)
- 전장: 150m
- 선폭: 17.4m
- 흘수: 7.3m
- 추진: CODAG, GE LM2500 (58,200 hp) *2
- 속력: 29노트
- 항속거리: 10,200km (5,500 해리)
- 승조원: 300명
- 무장: 5인치 함포 *1, 골키퍼 CIWS *1, 21연장 RAM 발사기 *1, SM-2 블럭3A *32, 4연장 해성 미사일 발사기 *2, 3연장 청상어 어뢰발사관 *2, 천룡 순항 미사일 (대한민국산 토마호크), 홍상어 (대한민국산 ASROC)
탐지 장비: AN/SPS-49(V)5, 시그널 MW-08 해상감시레이더, 대우 SPS-95K I밴드 항법레이더, 시그널 STIR 240 화력관제레이더 *2, ATLAS DSQS-21BZ 함수소나, SQR-220K 흑룡 예인 소나
- 전자전: SLQ-200(V)K SONATA, KDAGAIE MK2 채프/플레어 발사기, SLQ-261K TACM
- 항공장비: Mk.99A 슈퍼링크스×2


▲ 최영함
DDH-981 최영은 대한민국의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급의 제6번함이다. 한국형 다목적 구축함 도입 사업인 KDX(Korea Destroyer eXperiment)-Ⅱ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4,500톤급 헬기 구축함(DDH)이다. 함 옆에 981이라는 번호가 붙어 있다. 충무공 이순신급은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방공 구축함이자 원거리 작전능력을 보유한 차세대 주력 구축함으로 고려의 장군이었던 최영의 이름으로 함명을 정했다.

- 함명: 최영
- 함종: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 함번: DDH-981
- 제작: 대우조선해양
- 운용: 대한민국 대한민국 해군
- 진수: 2006년 10월 20일
- 취역: 2008 9월 4일
- 배수량: 4400t(만재 5520t)
- 전장: 150m
- 선폭: 17.4m
- 흘수: 7.3m
- 추진: CODAG, GE LM2500 (58,200 hp) *2
- 속력: 29노트
- 항속거리: 10,200km (5,500 해리)
- 승조원: 300명
- 무장: 5인치 함포 *1, 골키퍼 CIWS *1, 21연장 RAM 발사기 *1, SM-2 블럭3A *32, 4연장 해성 미사일 발사기 *2, 3연장 청상어 어뢰발사관 *2, 천룡 순항 미사일 (대한민국산 토마호크), 홍상어 (대한민국산 ASROC)

탐지 장비: AN/SPS-49(V)5, 시그널 MW-08 해상감시레이더, 대우 SPS-95K I밴드 항법레이더, 시그널 STIR 240 화력관제레이더 *2, ATLAS DSQS-21BZ 함수소나, SQR-220K 흑룡 예인 소나
- 전자전: SLQ-200(V)K SONATA, KDAGAIE MK2 채프/플레어 발사기, SLQ-261K TACM
- 항공장비: Mk.99A 슈퍼링크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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