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곤지암’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박지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지현의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눈매, 오똑한 콧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서 영화 두 번 볼 듯”, “진짜 예쁘다ㅠㅠ드라마 자주 나와주세요”, “이뻐요 언니!! 반했어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현이 출연한 영화 ‘곤지암’은 공포체험의 성지로 불리는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8일 개봉했으며, 개봉 첫 주 누적관객수 57만 23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1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