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착한마녀전’이다해가 배수빈을 찾아 나섰다.
31일 방송된 SBS ‘착한마녀전’에서는 차선희(이다해 분)가 봉천대(배수빈 분)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선희는 봉천대를 찾기 위해 민수현(유서진 분)이 있는 장례식장을 갔다.
이에 민수현은 차선희에게 “봉천대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좋은 친구, 소울 메이트다. 그냥 쿨 하게 생각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차선희는 “그러면 아빠 기다리는 초롱이(이한서 분)는 어떻게 할거야”라고 물었고, 봉천대는 “장례식 끝날 때 까지만 초롱이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1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