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고등래퍼2’ 김하온과 이병재의 ‘바코드’가 화제다.
이 가운데 이병재가 자신의 SNS에 ‘바코드’ 실시간 차트 1위를 인증해 눈길을 끈다.
이병재는 31일 SNS 계정에 “사룽합니다 형님덜”이라는 애교 섞인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김하온과 이병재가 함께 부른 ‘바코드’가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빅뱅, 마마무를 누르고 1위에 등극한 그들의 저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네티즌들은 “그 실력에 1위를 안 할 수가 없다”,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해요”, “우리 애들 잘하는 거 세계적으로 모르는 사람 없어야 함”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 그루비룸 팀 김하온, 이병재가 ‘바코드’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여 자신들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1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