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윤성빈 시구 화제, 첫 시구에도 엄청난 속도 얼마인지 보니?…‘역시 스피드 선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24)의 시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윤성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준비는 끝났다. #lg트윈스 #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구복을 입은 윤성빈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윤성빈 인스타그램
윤성빈 인스타그램

 
특히 훈훈하고 듬직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윤성빈은 같은날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시즌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홈개막전 KIA 타이거즈전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첫 시구임에도 불구하고 윤성빈은 시속 95㎞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윤성빈은 다음 시즌을 위해 진천선수촌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