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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음반제작자 '멜빈 브라운' 내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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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소셜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소셜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소셜기자

미국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제작자 멜빈브라운이 그룹 제이큐티(jqt)의 미국진출음반 작업과 기자회견을 위해 전격 내한했다.
5월11일 수요일 제이큐티의 미국 진출 기자 회견은 이례적으로 제작자 멜빈 브라운과 프로듀서 레이&레이닌(ray&renny) 직접 한국에 내한하여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 한다.
멜빈브라운은 지난 7일 오후 3시30분인천공항을통해 미국 보스턴발 유나이티드 아메리칸편으로 입국했으며 한국을 찾은 멜빈브라운을 환영하기위해 제이큐티(jqt) 멤버전원이 공항에 도착해 간단한 환영식을 가졌다.
제이큐티 소속자 gp엔터테인먼트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번한국일정동안 제이큐티의 미국음반 녹음과 미국에서의 프로모션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이큐티 미국 앨범에서의 피처링은 미국 유명 랩퍼 에이콘(Akon),티페인(T-pain),타이거(Tiger),퀘스크 로스(Qwes Kross)그리고2010년 BET 어워즈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 받은 니키 미나즈(Nicky minage) ,아메리칸 뮤직어워즈 R&B부문 최우수 여자가수상 수상했던 리한나(Rihanna)나 이들 중에서 곡에 가장 적합한 아티스트가 피처링을 할것 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제이큐티 미국음반 제작자 멜빈 브라운은 솔 음악계의 슈퍼스타인 에이콘과 함께 음반레이블 컨빅트 뮤직(Konvict MuziK)을 설립한 유명 음반제작자 겸 매니저로, 무명이던 레이디가가를 월드스타로 만들었다.
제이큐티(jqt)미국진출 기자회견은 오는 5월11일 수요일 3시30분 역삼동 리츠 칼튼호텔 에서 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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