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나나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님아 내년에 50세이브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나는 남편 김세현 선수 프로필 사진 옆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최강클로저”, “저기 어딘가요 가고싶네요”, “나도 야구팀 응원시작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나나는 지난 2012년 기아 타이거즈 김세현 선수와 5년의 열애 끝에 부부 연을 맺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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